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치명적인 격정 멜로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6/17 [13:49]

▲ 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사진출처=팬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이하 ‘오세연’)이 오는 7월 5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치명적 사랑으로 물들을 격정 멜로를 예고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세연’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사랑 때문에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네 남녀의 이야기다. 박하선(손지은 역), 이상엽(윤정우 역), 예지원(최수아 역), 조동혁(도하윤 역)까지. 앞서 공개된 네 주인공의 캐릭터 포스터는 4인4색의 매력을 발산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이런 가운데 17일 ‘오세연’ 메인 포스터가 추가로 공개됐다. 4인 주인공 각 인물에 집중한 캐릭터포스터와 달리 이번에는 박하선-이상엽, 예지원-조동혁 두 커플의 사랑을 강렬하게 보여준다. ‘오세연’ 메인 포스터에는 각기 다른 스킨십을 하고 있는 박하선-이상엽, 예지원-조동혁 커플의 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포스터 왼쪽에 자리잡은 박하선과 이상엽은 화이트톤의 의상을 입은 채 서로 마주보고 있다. 코가 닿을 정도로 가까운 두 사람의 거리가 애틋함과 아찔함을 동시에 자아낸다. 서로에게만 집중한 듯한 눈빛과 표정 또한 심장이 떨릴 만큼 아련하다.

 

그런가 하면 매혹적인 예지원-조동혁도 시선을 강탈한다. 블랙톤의 의상을 입은 두 남녀. 예지원은 조동혁의 품에 안겨 온몸을 맡기고 있다. 조동혁은 슬픈 눈빛으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예지원을 끌어안고 있다.

 

한 치의 틈도 없이 밀착한 두 사람이, 어쩐지 슬프고 공허한 두 사람의 표정과 눈빛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내가 당신을 단 한번이라도 가졌던 적이 있기는 한가요?”라는 문구는 도발적 상상을 유발하고, 아련한 감성 여운까지 남기며 ‘오세연’ 속 사랑을 기대하게 한다.

 

‘오세연’이 티저 포스터, 커플 포스터, 캐릭터 포스터에 이어 메인 포스터까지 공개했다. 베일을 벗을수록 치명적인 사랑의 향기는 더욱 짙어지고 있다.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비주얼만으로도 이토록 매혹적인 ‘오세연’이 본방송에서 대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

 

한편,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오는 7월 5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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