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영암서 24회 환경의 날 기념식

‘푸른 하늘을 위한 오늘의 한걸음’ 주제 환경보전 퍼포먼스 등 다채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9/06/06 [03:32]
▲ 박봉순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이 5일 오전 영암군 삼호읍 파크골프장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한걸음’을 주제로 열린 제24회 세계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보존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전라남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암=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라남도는 5일 영암 삼호읍 파크골프장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오늘의 한걸음’을 주제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기념행사에는 지역 주민, 민간 환경단체를 비롯해 김영진 전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의장, 박봉순 전남도 환경산림국장, 전경선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이보라미 도의원, 전동평 영암군수, 영암 군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테너 이대형, 소프라노 윤은주의 ‘그리운 금강산’ 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공기정화식물인 산세베리아, 안스리움 등 식재 환경퍼포먼스 ▲25년생 한국 전통 향나무 기념식수 등으로 진행됐다.

▲ ‘푸른 하늘을 위한 한걸음’을 주제로 열린 제24회 세계환경의 날 기념식이 5일 오전 영암군 삼호읍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봉순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 전동평 영암군수, 김영진 전남지속가능한발전협의회 상임의장, 삼호천사나라 어린이집 어린이 등 참석자들이 공기정화 식물을 들고 환경보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UN 제27차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개막일인 6월 5일로 지정하고 각국 정부에 환경보전행사 실시를 권고한데서 유래한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국민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매년 환경보전 행사를 열고 있다.

 

전남도는 매년 자체적으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각 시군에서도 기념식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캠페인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친환경생활 실천으로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이병석 중앙해양중공업㈜ 대표, 순천 주선규 에코서비스 회장 등이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박봉순 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미세먼지가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깨끗한 공기, 푸른 하늘을 지켜나가는 것은 모든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에 직결된 문제다”며 “국가의 미세먼지 종합대책과 연계한 환경정책을 적극 추진해 깨끗한 전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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