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좌구산 천문대 ‘VR 체험장’ 마련

김봉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5/31 [16:56]

 

▲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 사무실 앞 휴게쉼터에 가상증강현실 종합전시체험장을 마련했다. (C) 김봉수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증평군이 좌구산 휴양랜드에 색다른 재미를 입혔다.

 

군은 좌구산 휴양림 사무실 앞 휴게쉼터에 가상증강현실 종합전시체험장을 마련하고 오는 64일부터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VR(가상현실방), 모션라이더, 가상사격, 가상스포츠 등 4종의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VR(가상현실방)에서는 복싱, 활강 스키 등 스포츠뿐만 아니라 롤러코스트, 칼싸움, 활 전쟁 등 10여 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VR기기를 착용하면 눈 앞에 현실과 같은 세상이 펼쳐진다.

 

▲ 좌구산 휴양랜드 가상증강현실 종합전시체험장에서 VR체험을 하고 있다. (C) 김봉수 기자


한 방 당 최대 2인이 이용 가능한 3개의 방을 갖췄다.

 

모션라이더는 2인승 멀티 슈팅 VR체험기기로, 우주비행사가 돼 우주에서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앞으로 10°, 뒤로 60°, 좌우로는 무제한 회전이 가능해 실제 우주선을 타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조종간과 슈팅간의 역할을 바꿔가며 미션을 수행할 수 있어 연인, 친구간의 협동심을 알아볼 수 있다.

 

가상스포츠는 축구, 야구(T), 풋 골프 3종의 가상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인원수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으며, 팀 대결도 가능해 승부욕을 자극한다.

 

가상사격은 권총사격, 클레이사격, 소총사격 세 개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최대 2인이 이용할 수 있는 3개 세트가 마련돼 있다.

 

모든 콘텐츠는 만 7세 이상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콘텐츠 별로 2000~7000원의 체험료가 발생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30분부터 오후 530분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4차 산업과 VR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새롭게 조성된 가상증강현실 종합전시체험장이 좌구산휴양랜드를 찾는 투숙객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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