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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 '한미상생펀드 1억불 조성' 비전 발표

미국 이민史 116년에 있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도전의 출발점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5/23 [10:50]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서 제27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이하 총연)강영기 총회장의 취임식이 지난 5월 18일 11시(미국 텍사스기준)개최됐다.  취임식은 전통적 형태의 취임식에서 벗어나 미주 총연의 새 시대 비전발표의 장이 됐다. 
 

강영기 총회장은 “미국 이민 116년을 맞아 ‘일하는 총연’, 발전하는 총연’, ‘상생하는 총연’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한미상생펀드 1억불 프로젝트’추진계획을 밝히며 미주총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도전의지”를 피력했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제27대 강영기 총회장 취임

 

이날 강영기 총회장은 “미국 이민 116년을 맞아 ‘일하는 총연’, 발전하는 총연’, ‘상생하는 총연’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한미상생펀드 1억불 프로젝트’추진계획을 밝히며 미주총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도전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한미상생펀드 1억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중견기업과 중소/벤처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한국과 미국의 공동번영을 위해, 한미 양국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고, 양국간 교류증진 사업도 적극 추진하는 등 상생의 길 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되었던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를 계속 발전시킨다는 계획 아래 제2회 대회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한국정부와 기관(단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요청했다.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WIPA) 전종학 회장은 “한미상생펀드가 미주총연 강영기 총회장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한미 양국간 기업 진출의 민간 HUB’ 역할에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비전발표에 대한 소감 을 전했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한국의 우수기업과 전문인력을 미국 주류사회에 연결해 한국기업과 미주총연 구성원들 모두에게 혜택 돌아가는 해외진출 플랫폼 역할


총연 관계자에 따르면, “‘미주한인상공인대회’는 미주한상의 자체 행사라는 개념을 뛰어 넘어 “한국의 우수기업과 전문인력을 미국의 주류사회에 연결하며 그 혜택과 자부심이 한국기업과 미주총연 구성원들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해외진출 플랫폼의 역할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강 총회장은 “한국의 지방자치단체와의 인적교류 확대를 통해 지방차지 단체 차원의 해외진출도 도와서 미국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한인 상공인들의 구 심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총연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회원들과의 지속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총연 매거진의 정규발행”을 약속했다.
 
한편, 취임식에 참석한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WIPA) 전종학 회장은 “한미상생펀드가 미주총연 강영기 총회장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한미 양국간 기업 진출의 민간 HUB’ 역할에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비전발표에 대한 소감 을 전했다.
 
한편,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Korean-American Chamber of Commerce USA)는, 미국 150 만 한인상공인을 대변하는 경제단체이며, 산하에 6 개 지역협의회와 78 개 지역 한인상공회의소로 구성되어 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1980년 설립 이래 미국내 한인사회의 발전과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 기업 및 한국 전문인력들의 미국진출에 대한 민간 허브 역할 강화에 많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2019년 현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에는 강원도청 공무원이 파견되어 강원도에 소재 기업들의 미국진출을 위해 미국 현지에서 근무하고 있다. hpf21@naver.com
 

▲  강영기 총회장은  “’한미상생펀드 1억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중견기업과 중소/벤처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한국과 미국의 공동번영을 위해, 한미 양국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고, 양국간 교류증진 사업도 적극 추진하는 등 상생의 길 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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