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올메티컬’-필리핀 ‘젠트로그룹’ 손잡았다

동남아 진출 본격화...코인 AMDC 쇼핑몰 및 병의원 사용 협약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9/05/20 [22:15]
▲ 필리핀 내 대형 쇼핑몰 및 병의원 등 의료기관을 운영중인 젠트로그룹 알렉스 회장이 최근 한국을 방문, 강남구 역삼동 (주)올메디컬 사무실에서 MOA에 따른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각종 투자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실제 상거래에서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는 코인의 가치를 추구하며 세계시장에 뛰어든 (주)올메디컬(ALLMEDICAL)이 필리핀 최대의 쇼핑몰 및 병의원 그룹 젠트로(XENTRO)와 손잡고 동남아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특히 올메디컬은 향후 가상화폐거래소 설립 및 운용과 각종 인프라 건설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인데다 자체 발행한 가상화폐 ‘올메디코인’(AMDC)을 필리핀 대형 쇼핑몰과 병의원 및 약국 등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일 올메디컬(대표 김범진)에 따르면 동양 최대 오프라인 쇼핑몰 및 의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젠트로그룹 Cruz M. Alexander 회장이 최근 한국을 방문, 올메디컬 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MOA(업무합의각서) 체결에 따른 사업추진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알렉스 회장과 김범진 올메디컬 대표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 및 젠트로그룹 산하기업 ‘비즈-링크 필리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젠트로 그룹은 동양 최대 쇼핑몰 유통그룹으로 27개의 대형 젠트로몰을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대형 병원을 비롯한 100여개의 병·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그룹이다.

 

이번 논의에서는 올메티컬이 자체 발행한 가상화폐 올메디코인(AMDC)을 젠트로그룹이 운영중인 27개 대형 쇼핑몰과 100여개 병·의원 등에서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젠트로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필리핀 유명 농구팀 리잘(Rizal)의 운영에도 참여키로 하고, 리잘의 경기 및 용품에 올메디 심벌을 사용할 예정이다.

 

올메디컬은 또 필리핀 SM그룹(SM Prime Holding)과도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중이다. SM그룹은 100여개의 유통몰을 운영중이며 중국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밖에 필리핀 ‘카라얀결제자유구역청(CEZA)'의 각종 개발사업 대행, 전자게임 사업허가서 평가·발급 대행 뿐 아니라 CEZA의 인프라 구축 개발 사업과 각종 플랜트 건설사업, 호텔 리조트 골프장 등의 건설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범진 올메디컬 대표는 “자체 발행한 올메디코인을 올해 3분기 중 세계적 대형 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으로 협의중에 있다”면서 “상장과 더불어 필리핀 가상화폐거래소의 신규 설립·운영을 비롯해 동남아 진출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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