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19. 을지태극연습 사전 점검 진행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5/20 [19:41]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 괴산군이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차영 괴산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을 비롯해 충무계획 담당팀장 및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을지태극연습 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실시되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의 성공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을지태극연습 중점 추진사항과 부서별 사전점검 및 준비상황 등을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실시하는 을지태극연습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대형복합위기 관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전시대비연습에 국가위기대응연습이 추가된 새로운 형태로 실시된다.

 

을지태극연습이 시작되는 첫날인 27일에는 지진 발생에 따른 괴산댐 붕괴 상황을 가정한 위기관리연습이 진행된다.

 

이어 28일부터 전시대비연습으로 전환돼 30일까지 폭발물 테러에 대비한 실제훈련, 전시현안토의 등을 추진한다.

 

이차영 군수는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대형복합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철저한 전시 대비를 위해서는 실제상황을 가정한 내실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기회에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보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괴산군 전체 공무원이 훈련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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