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농성단 "전두환, 전남도청 앞 집단사살 자백해야"

제8차 5·18행동의 날’-5월21일오후2시30분 전두환 집 앞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5/20 [17:38]

5·18역사왜곡처벌농성단(대표 김종배 이하 5·18농성단)은 20일 “지난 2월8일 국회 공청회에서 지만원 5.18망언을 계기로 2월11일부터 자한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국회 제명과 지만원 구속, 5·18역사왜곡 처벌법 제정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99일째 천막농성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김종배 대표는  “5월21일 오후 2시 연세대 정문 앞에서 집결한 후 행진하여 2시 30분 연희동 전두환 집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다”며, “최근 봇물처럼 쏟아지는 증언과 제보를 종합하여 도청 앞 집단사살과 북한 특수군이라 알려졌던 남한 특수군 606부대 편의대 공작, 사체의 소각 및 수장 등 가장 민감한 사항들에 대하여 (전두환에게)자백하라고 공개질의를 한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5.18농성단은 지난 4월4일 제1차 학살주범 전두환의 연희동 집 앞에서 시위를 시작으로, 4월11일 영등포경찰서에서 제2차, 4월18일 정호용의 과천 집 앞에서 제3차, 4월25 장세동 집 앞에서 제4차, 5월2 허삼수 집 앞에서 제5차, 5월9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제6차, 5월16 허화평 집 앞에서 제7차 ‘5·18행동의 날’ 시위를 통해 5.18역사왜곡 처벌을 촉구하고 집단학살의 진범을 추적해 오고 있다. 

 

제8차 5·18행동의 날’-5월21일(화요일)오후2시30분 전두환 집 앞

 

5.18광주항쟁 사형수로 상징되는 김종배 대표는 “농성 100일째인 오는 5월21은 공교롭게도 전남도청 앞 집단사살로 최소 54명의 즉사자와 300여명의 총상자가 발생한 비극의 그날로부터 39주년 되는 날이다.”며, 이번 주만  ‘5·18행동의 날’을 목요일에서 5월21일(화요일)로 앞당겨 제8차 행사를 치른다”고 밝혔다.

 

5.18광주항쟁 사형수로 상징되는 김종배 대표는 “농성 100일째인 오는 5월21은 전남도청 앞 집단사살로 최소 54명의 즉사자와 300여명의 총상자가 발생한 비극의 그날로부터 39주년 되는 날이다.”며, 이번 주만 ‘5·18행동의 날’을 목요일에서 5월21일(화요일)로 앞당겨 제8차 행사를 치른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전남도청앞 집단사살명령과 편의대 공작, 사체 소각과 수장에 대해 자백 요구

 

김 대표는 “5월21일 오후 2시 연세대 정문 앞에서 집결한 후 행진하여 2시 30분 연희동 전두환 집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다”며, “최근 봇물처럼 쏟아지는 증언과 제보를 종합하여 도청 앞 집단사살과 북한 특수군이라 알려졌던 남한 특수군 606부대 편의대 공작, 사체의 소각 및 수장 등 가장 민감한 사항들에 대하여 (전두환에게)자백하라고 공개질의를 한다”고 밝혔다.   hpf21@naver.com

 

5.18농성단은 지난 4월4일 제1차 학살주범 전두환의 연희동 집 앞에서 시위를 시작으로, 4월11일 영등포경찰서에서 제2차, 4월18일 정호용의 과천 집 앞에서 제3차, 4월25 장세동 집 앞에서 제4차, 5월2 허삼수 집 앞에서 제5차, 5월9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제6차, 5월16 허화평 집 앞에서 제7차 ‘5·18행동의 날’ 시위를 통해 5.18역사왜곡 처벌을 촉구하고 집단학살의 진범을 추적해 오고 있다.  (사진, 5.18농성단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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