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존시큐리티·드림에이스, ‘자동차 보안 솔루션 개발’ MOU 체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4/29 [16:14]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사물인터넷(IoT) 보안 전문 기업 ㈜그린존시큐리티(이하 ‘그린존시큐리티’/대표 구남기)와 자동차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 기업 ㈜드림에이스(이하 ‘드림에이스’/대표 김국태·임진우)가 자동차 보안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 그린존시큐리티·드림에이스, ‘자동차 보안 솔루션 개발’ MOU 체결 (C)그린존시큐리티

 

이번 업무 협약(MOU)은 양사가 진행하는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사업 부분의 시장 개척 및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그린존시큐리티가 보유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보안기술과 드림에이스가 보유하고 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 기술의 양사 간 공유를 통해 자동차 보안 솔루션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미래 자동차 서비스 환경에서의 보안 기술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린존시큐리티는 IoT 보안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IoT 환경에서 기기 간의 안정되고 공인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스마트 경량 IoT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IoT 환경의 특성을 고려한 무결성 검증 강화, 인증 강화 및 경량화, 안전한 통신 채널 등의 기술력으로 더욱 강화된 IoT 보안을 제공해 국내외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초 CES 2019와 MWC 2019에 참가해 글로벌 잠재고객과 파트너사들로부터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알렸는가 하면 CES 기간 중 ‘Top 5 Korean Products of CES 2019' 상을 수상해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그린존시큐리티는 국내외의 스마트시티, 스마트 홈 등 다양한 시장에 자사의 솔루션 제공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력 강화와 시장 인지도 및 신뢰도 향상, 국내외 기업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드림에이스는 차량용 리눅스(AGL, Automotive Grade Linux) 기반의 IV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앞선 기술적 아이디어와 개발 역량으로 설립 3년여 만에 기술선도 기업으로 도약했다. 2017년에는 AGL 플랫폼 기반 UI인 ‘다빈치(DAVINCI)'를 개발한 기술적 기여를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메르세데스 벤츠, 퀄컴, 닛산, 콘티넨탈 등의 글로벌 기업이 속해있는 AGL 실버 멤버 자격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한 MCU 특성에 맞춘 HW 포팅 및 최적화 기술과 IVI 시스템 내 스마트폰 앱 콘텐츠 확장을 위한 컨테이너 기술, 구동부 데이터 연동 인터페이스 개발기술 등 선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연 매출 1500억 원의 자동차 SW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린존시큐리티 구남기 대표는 “드림에이스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사물인터넷과의 안전한 연결성이 중요한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시장에서, 고객을 보호하는 자동차용 보안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게 되었다”라며 “이를 통해 V2X(Vehicle to X)로 대변되는 초연결 시대에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드림에이스의 임진우 대표 역시 ”최근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생활 지능 플랫폼인 스마트 모빌리티로 진화하고 있기에 네트워크를 통한 중요 데이터를 취급할 일이 점점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데이터를 통한 개인 맞춤화 서비스 플랫폼으로의 진화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그린존시큐리티의 IoT 보안 기술과 드림에이스의 자동차 임베디드 솔루션 기술이 만나 보안을 강화한 커넥티드 카 IVI 개발로 업계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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