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食神)이 2개 이상이면 상관(傷官)으로 변해 직장변동이 빈번한 팔자

사주가 왕성하듯 신왕(身旺)한 사람은 2개의 생산수단인 식신(食神)도 능히 감당해낼 수 있어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4/15 [09:54]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동원하여 사용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식신(食神)이 자연적으로 저절로 생산되는 천연 과실이라면, 상관(傷官)은 인위적으로 노력해서 만들어내는 인공 과실에 비유될 수가 있다.

 

그런데 타고난 사주원국에 식신(食神)2개 이상이면 그 식신(食神)이 상관(傷官)으로 변해 버린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식신(食神)이란 천연생산수단으로써 천연 과실이자 풍부함이 특징인데 이러한 식신(食神)이 쌍으로 2개가 등장했음은 풍족한 의식주의 공급을 중단했음을 뜻하는 것이다. 식신(食神)이 쌍으로 2개가 등장함으로 인해서 식신(食神)이 인공 생산수단으로 변한다는 것은 식신(食神) 그 자체가 변질되었거나 고장이 생겼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천연 과실의 부족 때문에 발생되는 인공 생산수단을 우리는 인공식신(食神)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인공의 식신(食神)이 바로 상관(傷官)이다. 식신(食神)이 또 다른 식신(食神)을 보아서 2개의 젖꼭지인 식신(食神)이 있게 되면 이 둘이 합해서 인공식신(食神)으로 변해 버린다는 점이다. 그래서 식신(食神)2개 이상이면 이를 상관(傷官)이라고 함인 것이다.

 

젖꼭지인 식신(食神)은 의식주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보급관이기에 부모, 은사, 남편, 직장을 상징하고 의미한다. 그러므로 식신(食神)이 식신(食神)을 보게 되는 때에는 2개의 식신(食神)이 합해져서 상관(傷官)으로 변해버림이기 때문에 부모, 은사, 남편, 직장과 관련한 인덕(人德)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생산수단과 기회가 여의치를 못한 경우라고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기초수용에 해당하는 의식주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부족하게 되면 반드시 새로운 생산수단인 젖줄을 찾고자하고 강구하려고 할 것이기에 반드시 변화와 변동이 불가피하게 된다.

 

따라서 타고난 사주원국에 식신(食神)2개 이상이면 이향객지하고 직장변동이 빈번해 삶이 안정되지 못하고 불안정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렇게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에 식신(食神)2개 이상이면 젊은 시절부터 이향객지해서 부모와 떨어져서 살고 직장변동이 빈번하게 된다. 특히 타고난 사주에 식신(食神)2개 이상인 여자의 경우에는 결혼을 한 후에 유일한 의식주의 보급관이자 보급 처인 남편의 덕이 없음이기에 사주 자체가 신약(身弱)하거나 정인(正印)에 해당하는 후견인이 없는 경우라면 부부궁의 변동이 불가피하다고 할 것이다.

 

또한 여자의 사주에 식신(食神)이 많으면 부부변동이 있음은 물론 웃음을 파는 화류계(花柳界)의 여성으로 흐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도 명심해야할 점이다.

 

식신(食神)은 바라고 소망함을 이루는 소원성취의 별이지만 타고난 사주원국에 식신(食神)2개 이상이면 식신(食神)이 상관(傷官)으로 변해버려 소망함과 만사가 뜻대로 이뤄지지 않게 된다. 그래서 추진하는 일에 막힘과 장애가 많아 되는 것이 없는 형국에 이르는 운명이라 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2개 이상의 식신(食神)2~3가지의 직업과 직장을 가지고서도 의식주의 자급자족이 원활하지 못한 형국이다. 그러므로 식신(食神)이 사주에 많음은 뭐를 하든 뜻하는 대로 되는 것이 없고 뭐든 실속 없이 바쁘기만 하듯 식소사번(食小事繁)하고 동분서주만하지 모든 것이 유명무실할 뿐이다.

 

그러나 타고난 사주원국에 식신(食神)2개가 있어도 사주가 신왕(身旺)한 사람은 무관해서 별 탈이 없다. 이처럼 식신(食神)이 여러 개라고 무조건 부정적이고 나쁜 것만은 아니다. 식신(食神)은 금광이고 보물단지이고 생산 공장이다. 그러기 때문에 힘이 왕성해서 12역도 할 수 있는 자로써 사주가 신왕(身旺)한 자에게는 식신(食神)2개가 있어도 무관하다는 말이다.

 

예컨대 사주가 왕성하듯 신왕(身旺)한 자는 2개의 생산수단인 식신(食神)도 능히 감당해낼 수가 있기 때문에 2개의 식신(食神)을 모두 생산에 동원하여 활용할 수가 있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러나 제아무리 사주가 신왕(身旺)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생산을 2원화해서 힘을 두 곳으로 양분하여 나누게 되면 정력과 생산비가 지나치게 소모되고 낭비될 것임은 자명한 이치이기에 건강이 저해되고 수명이 단축될 것은 당연한 결과다.

 

그래서 사주가 신왕(身旺)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타고난 사주에 식신(食神)2개 이상일 경우에는 과로로 피로가 누적됨은 물론 신경과민 현상이 나타나 허망한 탐욕과 조급증이 초래되어 결국 평지풍파를 불러오기 십상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경계가 필요한 셈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2019신간안내: <60갑자 출생일 干支로 보는 사주팔자, 노병한 , 안암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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