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000리길 전국사진' 공모전

14개 시‧군 44개 노선 대상, 봄과 여름 배경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9/04/09 [12:05]

 

 

여행체험 1번지를 표방한 전북도가 새봄을 맞아 천혜의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한 '생태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전북 1000리길 전국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사진전은 '누구나 걷고, 누구나 담는 전북 천리길의 락(樂)과 미(美)'를 주제로 14개 시‧군 총 44개 노선을 대상으로 걷기 좋고 생태‧역사‧문화가 담겨있는 천리길의 우수사진 공모를 통해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8월까지 봄과 여름을 배경으로 전북 천리길을 촬영한 디지털 카메라‧필름 카메라‧드론으로 촬영한 사진(27.94cm×35.56cm) 등을 흑백 또는 칼라(1200만 화소 이상)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표현성‧기술성‧조형성’ 등 외부 심사위원 평가로 입상 여부가 결정되며 총 21점을 대상으로 ▲ 대상 1명 = 100만원 ▲ 금상 1명 = 70만원 ▲ 은상 1명 = 50만원 ▲ 동상 2명 = 60만원 ▲ 특선 6명 = 120만원 ▲ 입선 10명 = 10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수상자 일부에게는 전북도지사상과 전라북도 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장상 등이 수여되며 입상작 발표는 오는 9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접수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며 이번 공모전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전북도지회 또는 전라북도 홈페이지 및 전라북도생태관광 홈페이지 공모요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북도 김용만 환경녹지국장은 "봄철을 맞아 진행하는 '전북 1000리길 전국사진 공모전'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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