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출범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4/02 [10:29]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 청년센터는 청년 스스로 청년정책을 연구하고 모색해 제안하는, 2019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가 청년 104명의 참여로 3월 30일 청년생활정책학교를 시작으로 활동한다고 1일 밝혔다.

▲ 2019 대구시청년정책네트워크 출범식 (C) 대구시 청년센터 제공

3월 30일 개최한 청년생활정책학교는 참가자들과의 교류를 시작으로,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의 소개와 전국청년정책의 이해와 의의, 대구 청년거버버넌스의 이해와 흐름을 짚어보는 강의와 평소 참가자들이 가지는 청년정책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함께 작성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는 그동안 청년센터운영해 온 청년정책연구플랫폼 청년ON과 대구시가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해 온 청년위원회를 통합해 청년들의 다양한 소리를 청년 정책으로 더 밀도 있게 담아내려고 한다.

청년생활정책학교를 시작으로, 5월 수료식 및 위촉식, 6~9월 정책연구활동, 10월 정책제안대회, 11월 공유회까지 약 9개월간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제선정, 연구 및 모색 과정, 시책공유, 전문가 연계, 포럼개최 등의 정책제안을 위한 활동계획을 청년스스로 수립해 진행하게 되며,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이러한 활동에 필요한 예산 및 전문가 연계 등의 필요한 부분을 지원한다.

박상우 청년센터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서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가한 청년들이 자신들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이 청년정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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