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 2019년 항만시설 개발 사업비 1,389억원 투자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18/12/19 [16:26]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2019년도 예산이 1,389억원이고 이 중에 여수항․광양항 개발 사업에 994억원, 국가어항 개발 사업에 218억원이 투자된다고 19일 밝혔다.

내년에 신규로 착공되는 항만분야 주요사업은 ‘광양항 특정해역 준설사업(100억원)’, ‘광양항 성황지구 연결도로 개설사업(37억원)’, ‘여수항 종화동 수제선 정비사업(20억원)’등이 있으며, 주요 계속 사업에는 ‘여수신북항 건설사업(219억원)’, ‘여수신항 크루즈부두 확장사업(87억원)’, ‘광양항 동․서측 배수로 정비사업(26억원)’ 등이다.

국가어항 개발 사업으로는 ‘안도항 낚시관광형 다기능 어항 개발사업(53억원)’, ‘돌산항 정비사업(31억원)’, ‘낭도항 정비계획 수립용역(13억원)’ 등이 있으며, 여수구항 및 국동항 내 오염퇴적물 수거 처리를 위한 ‘여수구항 오염물 퇴적물 정화․복원사업(20억원)’도 추진된다.

2019년도 예산은 전년에 비해 약 15% 감소(248억원)하였으나, 이는 여수신북항 계류시설 및 외곽시설 건설공사 중 내년에 외곽시설 축조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전년 대비 약 425억원이 감소된 데 따른 것이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2019년에 확보된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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