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포항, 막혔던 포항 하늘길 다시 열릴까

에어포항, "내년4월 포항-김포, 포항-제주 노선 취항 국제선도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18/12/13 [13:15]

 

 

▲항공기 좌석 구조변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강신빈 경영총괄 부사장 (C) 오주호 기자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막혔던 포항 하늘길이 다시 열릴 전망이다. 에어포항 강신빈 경영총괄 부사장은 13일 포항시 남구 에어포항 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내년 4월 초부터 기존 포항-김포, 포항-제주노선에 비행기를 다시 띄우겠다”고 밝혔다.

 

“보잉사가 제작한 B737-700 또는 B737-800기종의 134인승 항공기를 2월 초에 인수, 포항-김포, 포항-제주노선 항공기 좌석을 50석(전 좌석 비즈니스석)으로 구조를 변경해 4월부터 취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제노선 취항 계획도 밝혔다. 시기는 “노선확보와 각종 인허가가 완료되는 6월쯤”으로 예상했다. 에어포항은 “총 6대(B737-700, 2대, B737-800, 4대)의 비행기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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