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31일 벡스코서 개막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8/29 [09:19]

 

▲ 2018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31일 해운대 벡스코서 개막, 내달 1일까지 개최된다(사진은 지난 국제의료관광 컨벤션 개막식 모습) (C) 배종태 기자

 

2018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31일~ 9월 1일까지 2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부산의료관광컨벤션은 의료와 관광을 테마로 의료관련 국제심포지엄,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팸투어, 의료관광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막식은 이날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2홀) 입구에서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해외바이어, 국내 의료기관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극동지역 방송국 블라디보스토크와 몽골 TV5, UBS TV, ULZⅡ TV 등이 의료관광컨벤션(BIMTC) 전 일정을 특별취재하고, 러시아와 몽골에 부산 의료관광을 소개할 계획이다.

 

▲ 사진은 지난해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전시장 모습 (C) 배종태 기자

 

▲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주요행사로는 전시행사, 국제세미나, 해외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 및 팸투어 등으로 이뤄지며, 전시행사는 의료관광관, 의료산업관, 의료체험관, 특별전시관 등 4개 전시관으로 구성 운영된다.

 

부대행사장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필라테스 요가,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반려식물 심기, 건강상식 OX 퀴즈 등 체험행사와 외국인 대상의 부산의료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행운의 볼뽑기 등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부산을 찾은 의료관광객이 2009년에 2,419명에서 2017년에는 13,555명으로 8년 동안 무려 56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부산의 원격의료진료시스템이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는 추세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의 원격 의료 진료사업과 의료기술, 서비스에 대한 각 국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세계적인 의료기술과 각종 관광 프로그램을 잘 결합해서 의료관광과 의료산업의 세계화에 더 투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8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포스터 (C)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통해 의료산업과 의료 R&D 시설, 요양 및 항노화 시설 등 관련 산업의 집적을 도모하고, 의료관광산업의 성장 및 지역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관광공사, KBS부산, 부산MBC, 부산광역시 병원회.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병원간호사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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