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임성진과 열애설 재차 해명 “친한 지인일 뿐..비속어 사용 죄송”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8/07/10 [06:44]

▲ 이수민 배구선수 임성진과 열애설 해명 <사진출처=브레이크뉴스DB, 임성진 인스타그램>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이수민이 배구선수 임성진과의 열애설을 다시 부인했다. 이와 함께 비공개 계정에서 사용한 비속어 논란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이수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수민입니다”라며 “열애설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 피해를 봤을 임성진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수민은 “또한 비공개 계정에 제가 경솔하게 쓴 비속어와 말실수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라며 “비공개 계정이 있냐는 많은 분들의 DM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를까 무서워서 겁을 먹은 제가 저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만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전했다.

 

이어 이수민은 “팬분들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며, 앞으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수민이 되겠습니다”라며 “그리고 저와 임성진 씨의 열애 사실에 대해서 언급을 하자면 저와 임성진 씨는 친한 지인일 뿐이며, 열애라는 말과는 어울리지 않는 관계입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수민은 “팬분들을 기만한 행동인 것 같아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고, 지금도 반성 중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진심으로 반성하며, 잘못을 뉘우치도록 하겠습니다. 논란을 일으켜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 이수민 배구선수 임성진과 열애설 해명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수민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로수길에서 보니하니 이수민이랑 배구선수 임성진이랑 데이트하는 거 봤다. 이수민 마스크 쓰고 있는데 계속 눈 마주침. 진짜다. 사진을 못 찍었을 뿐’이라는 글이 올라와 이수민과 임성진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수민은 “아니다. 어제 아침에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고, 스타일리스트 언니도 함께 있었다”며 임성진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뒤 “이런 글은 이제 멈춰 달라”라고 호소했다. 특히 이수민은 임성진과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글을 올렸지만, 관심이 커지자 SNS 해명글을 삭제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수민과 임성진이 다정한 포즈로 찍은 스티커 사진이 올라와 열애설이 다시금 제기됐다. 

 

한편, 2001년생 이수민은 EBS ‘보니하니’ MC를 맡아 남다른 진행실력을 과시했고, 이후 배우로 전향해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크로스’ 등에 출연했다. 최근 아시아나항공과 역대 최연소로 2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훈남 배구선수’로 유명한 1999년생 임성진은 제천산업고를 졸업한 뒤, 현재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다음은 이수민 임성진과의 열애설 관련 해명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수민입니다. 먼저 열애설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 피해를 봤을 임성진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또한 제 비공개 계정에 제가 경솔하게 쓴 비속어와 말실수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비공개 계정이 있냐는 많은 분들의 디엠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를까 무서워서 겁을 먹은 제가 저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만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팬분들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며, 앞으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수민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임성진 씨의 열애 사실에 대해서 언급을 하자면 저와 임성진 씨는 친한 지인일 뿐이며, 열애라는 말과는 어울리지 않는 관계입니다.

 

마지막으로 팬분들을 기만한 행동인 것 같아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고, 지금도 반성 중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진심으로 반성하며, 잘못을 뉘우치도록 하겠습니다. 논란을 일으켜,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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