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실 티스템 대표 '장영실 과학기술 전국대회 의학부문 대상' 수상

줄기세포산업 발전을 위해선 허가사항 및 규제완화 획기적으로 변화해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4/22 [11:23]

21일 오후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사)과학선현 장영실선생 기념사업회(대회장 정근모)와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장영실과학기술전국대회에서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의학부문 대상에 김영실 ㈜티스템 대표이사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  김 대표는 수상소감에서  “지속가능한 줄기세포 산업발전을 위하고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을 선도해 가기 위해선 장기적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줄기세포관련 허가사항 규제완화가 획기적으로 변화하여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후발주자로 세계시장에 진출할 게 아니라 선도적으로 세계시장을 주도해나기야 한다”며 “그렇게 하기위해선 허가사항 및 규제완화가 적극적이고 선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왼쪽부터 제재형 심사위원장, 김영실 대표, 정근모 대회장)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건축공학 본상에는 안동수CEO(아하방수텍(주), 의료기기.바이오기술 대상 최규동 대표이사(주,디아메스코), 친환경과학기계 대상 고장길 대표(주, 태광 플랜트), 전통의약대상 김제국 관장(백년초박물관), 산업기술연구개발 대상에는 황성연대표이사(주,한도기공)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티스템 김영실 대표이사는 1998년부터 국내 뿐 아니라 세계의 줄기세포기술 발전과 산업화를 위해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줄기세포는 본인의 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사용했을 때 거부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대량생산, 산업화가 어렵다. 김영실 대표는 이에 착안하여 줄기세포의 면역원성(본인의 것이 아니면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성질)을 제거하고, 줄기세포의 유효한 성분만을 추출해내는 기술을 개발 하여 특허를 출원 등록했다. 김 대표이사의 줄기세포 관련 특허 출원 건수는 국내4위, 해외 23위에 랭크되어 있다. 

 

김 대표는 수상소감에서 “지속가능한 줄기세포 산업발전을 위하고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을 선도해 가기 위해선 장기적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줄기세포관련 허가사항 규제완화가 획기적으로 변화하여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후발주자로 세계시장에 진출할 게 아니라 선도적으로 세계시장을 주도해나기야 한다”며 “그렇게 하기위해선 허가사항 및 규제완화가 적극적이고 선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단법인 한국줄기세포산업협회 회장 자격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을 선도해 내기 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순례 국회의원과 함께 ‘줄기세포산업발전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줄기세포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정근모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15세기 우리나라가 과학기술 업적으로 전 세계를 이끌었던 세종시대의 과학기술 선구자는 장영실 선현이었다”고 강조하며 “장영실과학 기술전국대회는 전문 평가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과학발전에 이바지하고 세계 최고 기술개발과 사회에 공헌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한다.”고 밝혔다.  
 

▲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