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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난징시 경제대표단 대전 방문

김기석 기자 | 기사입력 2005/12/13 [22:05]

   중국 난징시 경제대표단 5명이 대전의 it분야 업체 시찰을 위하여 13일 대전을 방문하였다.

   천웨이홍(陳衛紅) 난징시 인민정부 부비서장을 단장으로, 난징시 황롱(黃榕)과학국장 조리, 차이쉬똥(蔡旭東) 협동교육 유한공사 동사장, 우리리(吳莉莉) 강소성 금사유 기술유한공사 동사장, 황푸챠오후이(皇甫朝暉) 난징시 외사판공실 직원들로 구성된, 난징시 경제대표단은 대전시 it분야 벤치마킹을 위하여 오전에 한국전자통신연구소를 시찰한 후 시청을 방문, 구기찬 행정부시장과 환담을 나누었다.

   대표단들은 한국 과학기술의 寶庫인 대덕연구단지와 하이테크 제조 벤처기업 집적지로 「대덕테크노밸리」를 조성중인 과학도시이며 아시아의 r&d중심도시로 발돋음하고 있는 대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구기찬 행정부시장은 지난 6일 개최된 '2005 한중일 it중심 네트워크 구축 국제포럼'과 관련하여, 21세기는 동북아시아가 세계경제를 주도해 나갈 것이며, 특히 한국과 중국이 중심적 역할을 할 것이므로, 두 나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대전시와 자매도시로서 중국의 난징시가 중국 중부권 교통의 중심지이며, 전국 4대 과학연구 및 교육의 중심도시이자, wta(세계과학도시연합) 창립회원도시로 대전시와는 유사점이 많으며, 이런 공통점을 바탕으로 양 도시간의 교류는 앞으로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제대표단의 방문은 경제개혁을 가속화로 급속한 발전을 하고 있는 중국과의 교류가 앞으로는 서로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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