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28일 방송된 mbc '선덕여왕' 20회는 전국일일시청률 34.9%를 보였다. 이는 지난 21일 기록한 자체 최고시청률 32.8%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수도권 시청률은 더 높은 36.0%로 집계됐다.
|
이날 '선덕여왕'은 덕만과 마야부인(윤유선)이 남몰래 만나는 것을 눈치챈 천명공주(박예진)는 결국 두 사람에게 덕만이 버려진 쌍둥이 동생이라는 사실을 모두 말하고, 덕만은 충격에 휩싸인다. 이에 덕만은 자신의 신분이 미실(고현정)에게 알려질 것을 염려해 떠날 결심을 하고, 김유신(엄태웅)은 떠나려는 덕만을 붙잡으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또한, 방송 말미에 덕만과 유신이 을제(신구)의 눈을 피해 도망가는 것을 칠숙(안길강)이 보게되면서 극적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무엇보다 다음주 8월 3일 방송될 '선덕여왕' 21회부터는 미실의 버려진 아들 비담 역의 김남길이 본격적을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지진희, 엄정화 주연의 kbs 2tv '결혼 못하는 남자'는 8.7%을 나타냈으며, 손담비의 첫 연기자 변신과 주진모, 김범 출연이 눈길을 모으는 sbs '드림'은 시청률 5.5%에 머물렀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