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포함하여 발트해,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은 러시아였다.
1990년 이전 사람들은 러시아 국적을 가지고 있다.
공포의 공산주의 대명사 KGB
미국 CIA. FBI와는 전혀 다르다.
몰타에서 예전에 CIA였다는 남자가 있는데 부인이 있으면서도
몰타인과 동거하고 있는데 그 CIA였다는 말을 왜 하고 다니는지
내 생애 KGB였다는 사람 만난 적은 없는데 흔한 CIA는 여기도
저기도 많다. 사실여부는 모르지만.그만큼 KGB는 농담으로도
불가능한 직업이라 말하지 않는다.
리가에는 KGB 빌딩이 남아 있고 현재는 박물관으로 공개한다.
공산주의가 좋다는 인간들은 실제 공산주의가 허구와 가난한
가짜 이론 막시즘에 폭망한 동유럽 국가들을 보면 알 것이다.
결국 모두 자본국가로 돌아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혁명이나
사상에 빠진 한국의 공산주의, 일본 스파이 공산주의자들
그들은 여전히 공산주의 허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체케바라 티셔츠만 입고 민주주의를 주창하는 것이 아니다.
공산국가 동유럽이 바로 공산국가였으며 결과적으로 가난하다.
이들이 유럽 연합이 되고선 조금 벗어난 듯하지만 여전히 힘든
국가들은 서유럽으로 이주하는 추세이며 민폐국가들이다.
라트비아는 그중에 빨리 자본국으로 돌아서고 투자에 선진국이다.
리가에는 미국 모든 브랜드, 세계 유명상표까지 전부 있다.
일본오타쿠-オタク들이 모으는 콜렉션까지 전부 입점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돌잔치, 백일처럼 금반지 팔찌 선물하는 문화처럼
라트비아는 은, 금으로 만든 스푼. 아기용 방울 등을 선물한다고 한다.
작은 티수푼은 생일 보석과 다이아몬드로 장식하며 뒤에는 생년월일
이름을 적는다. 은 스푼은 800유로 에서 1천 유로, 금 스푼은 5천 유로
이상 하는 고가의 선물인데 이곳에서는 아기용 선물이라고 한다.
상류들은 어디를 가도 돈을 자유롭게 사용한다는 느낌이 매우 강하다
RIGA KGB
코너 하우스(라트비아어: Stūra māja)는 라트비아 리가 도심에 있는 역사적인 건물이다.
1940년부터 1941년까지, 그리고 1944년부터 1991년까지 라트비아에서
소련 KGB의 본부로 알려졌습니다. 공식 주소는 61 Brīvības iela(Brīvības Street)다.
건축가 Aleksandrs Vanags가 디자인한 이 집의 건축은
1910년에 시작되어 1912년에 아파트와 상점으로 지어졌다.
이곳에는 러시아 제국 음악 협회의 음악 학교, 도서관과 서점,
과자와 과일, 유제품, 꽃집, 복지부의 약국이 있었다.
라트비아 독립 전쟁 동안 라트비아 혁명 전쟁 위원회는
1919년에 잠시 이 건물을 사용했다.
1920년에 독립 라트비아의 새 정부가 내무부 및 기타 사무실을 포함한
정부 용도로 건물을 인수했다. 라트비아 내무부는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이 건물을 사용했다. 다른 시기에 이 건물은 공보부, 국가 통계국, 산림청 소유였다.
이곳에는 라트비아 반알코올협회, 다양한 출판사, 교육문화국,
예술공공업무부, 교회 및 신앙고백부, 기타 기관이 있었다.
1940년 소련이 라트비아를 점령하는 동안
이 집은 KGB 사무실과 수십 개의 감방으로 개조되었다.
1941~1944년,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이 라트비아를 점령한 기간 동안
"내셔널 워치(National Watch)"라고 불리는 청년 단체가 건물을 점거했을 뿐만 아니라
나치가 임명한 라트비아 꼭두각시 정부도 이 건물을 점거했다.
1944년 소련이 라트비아를 다시 점령하자 소련 적군이 다시 한번 라트비아를 점령했다.
The Corner House (Latvian: Stūra māja) is a historic building
the city center of Riga, Latvia. It was known
as the headquarters of the Soviet KGB in Latvia from 1940 to 1941
and from 1944 to 1991. The official address is 61 Brīvības iela (Brīvības Street).
Designed by architect Aleksandrs Vanags, the construction of the house was started
in 1910, and was built in 1912 as apartments and shops.
It housed the music school of the Imperial Russian Society of Music,
a library and a bookstore, sweets and fruit, dairy products, flower shops,
and a pharmacy of the Ministry of National Welfare.
During the Latvian War of Independence, the Latvian Revolutionary War Committee used
the building briefly in 1919. In 1920, the new government of independent Latvia took
over the building for government use, including the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other offices. The Interior Affairs Ministry of Latvia used the building
in the 1920s and 1930s. At different times the building was owned
by the Public Affairs Ministry, State Statistical Bureau, and Forestry Department.
It was home to the Latvian Anti-Alcohol Society,
different publishing houses, as well as Education
and Culture Directorate, Art and Public Affairs Department,
Church and Confessions Department, as well as other institutions.
In 1940, during the Soviet occupation of Latvia in 1940,
the house was converted into KGB offices and dozens of cells. In 1941–1944,
during most of the German occupation of Latvia during World War II,
a youth group called “National Watch” occupied the building,
as well as Latvia's puppet government, appointed
by the Nazis. With the Soviet re-occupation of Latvia in 1944,
the Soviet Red Army took over the house once again
コーナーハウス (ラトビア語: Stüra māja) は歴史的な建物です。
ラトビアのリガの中心街。それは知られていました
1940年から1941年までラトビアのソビエトKGBの本部として使用された
正式な住所は 61 Brīvības iela (Brīvības 通り) です。
建築家アレクサンドル・ヴァナグスによって設計され、家の建設が始まりました
1910年にアパートと店舗として建てられ、1912年に建てられました。
そこには帝政ロシア音楽協会の音楽学校があった。
図書館と本屋、お菓子と果物、乳製品、花屋、
および国民福祉省の薬局。
ラトビア独立戦争中、ラトビア革命戦争委員会は
建物は 1919 年に一時的に閉鎖されました。
1920 年に、独立したラトビアの新政府が就任しました。
内務省を含む政府用途の建物の上空
および他のオフィス。ラトビア内務省が建物を使用
1920年代と1930年代に。さまざまな時期にこの建物は所有されていました
広報省、国家統計局、林業局による。
ここはラトビア反アルコール協会の本拠地でした。
さまざまな出版社や教育機関
および文化総局、芸術広報局、
教会および告白部門、およびその他の機関。
1940年、ソ連がラトビアを占領していた頃、
家はKGBの事務所と数十の独房に改装されました。
1941 年から 1944 年にかけて、
第二次世界大戦中のドイツによるラトビア占領期間のほとんどの間、
「ナショナル・ウォッチ」と呼ばれる若者グループがその建物を占拠し、
ラトビアの傀儡政府と同様に、
ナチスによって。 1944年にソ連がラトビアを再占領すると、
ソ連赤軍が再び家を占領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