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별이 빛나는 밤, 야외에서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 대구 북구에 마련된다.
 ▲ 토요별빛시네마 (C) 행복북구문화재단 |
행복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세대공감 놀이터 '토요별빛시네마'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2주차 토요일 오후 7시께 대구 어울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상영된다.
영화는 ▲4월13일 주토피아 ▲5월11일 인사이드 아웃 ▲6월15일 위대한 쇼맨 ▲7월13일 어벤져스 엔드게임 ▲8월10일 라라랜드 ▲9월14일 코코 ▲10월12일 국제시장 등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준비된다.
어울아트센터는 야외공연장에 300인치 규모의 대형 LED(발광다이오드) 스크린을 설치한다. 또 자유로운 관람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돗자리와 야외용 의자 선착순 무료 대여, 자유로운 간식 섭취 등을 제공한다
우천 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된다.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별빛 아래 마련된 상영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On a starry night, you can watch movies outdoors for free in Buk-gu, Daegu.
According to the Happy Buk-gu Cultural Foundation on the 12th, 'Saturday Starlight Cinema', a playground for generations to come, will be screened at the Daegu Eul Art Center outdoor performance hall at 7 PM on the 2nd Saturday of every month from this month to October.
The movies are ▲Zootopia on April 13th ▲Inside Out on May 11th ▲The Greatest Showman on June 15th ▲Avengers Endgame on July 13th ▲La La Land on August 10th ▲Coco on September 14th ▲October 12th It is prepared as a work that all generations, including the international market, can relate to.
Oul Arts Center will install a large 300-inch LED (light-emitting diode) screen in the outdoor performance hall. In addition, to create a free viewing environment, we provide free rental of mats and outdoor chairs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and free snacks.
In case of rain, the event may be canceled. Information will be provided in real time through the Happy Buk-gu Cultural Foundation website and Instagram.
Park Jeong-sook, CEO of the Happy North Cultural Foundation, said, “I hope you will make special memories while watching the movie in a theater under the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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