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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브라질 룰라 대통령 면담..2032년까지 11억불 투자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4/02/23 [13:03]

▲ 룰라 대통령(사진 오른쪽)이 정의선 회장(사진 왼쪽)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 현대차그룹


브레이크뉴스 문홍철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중남미 최대 경제국인 브라질을 방문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Luiz Inácio 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과 면담했다.

 

브라질에는 현대차그룹의 유일한 중남미 생산거점이며 중남미 시장 공략의 첨병인 현대차 브라질 법인과 중남미 권역본부가 위치해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집무실에서 진행된 룰라 대통령과 정 회장의 면담에는 제랄도 알크민(Geraldo Alckmin) 브라질 부통령 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COO) 등이 동석했다.

 

룰라 대통령은 1975년 브라질 금속노조 위원장에 선출되며 본격적인 사회활동을 시작했고, 2022년 대선에서 승리해 브라질 역사상 최초의 3선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우선, 정 회장은 현대차 브라질 공장에 대한 브라질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직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현대차 브라질 공장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단순히 자동차 판매뿐만 아니라 브라질과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며 “무료 치과치료, 재식림 프로그램 등 브라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근로자들의 행복을 최우선하는 현대차 브라질 공장은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했고, 노사합동 세미나 및 간담회 등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11년 연속 임금협상 무분규 타결을 이끌어 냈다”고 덧붙였다.

 

직원 친화적인 제도가 자리잡으며, 현대차 브라질 공장은 상파울루주 고용노동관계국(SERT)에서 수여하는 양질의 일자리 우수 기업 인증을 받았다.

 

정 회장은 브라질 정부의 탈탄소 정책에 대해 “친환경 에너지원을 연구하고 발전, 적용시키기 위한 브라질 정부의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며 “수소 및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 현대차그룹이 기여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회장은 현대차 브라질 법인과 현지 파트너사들이 수소 등 친환경 분야, 미래기술 등에 2032년까지 11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은 지난해 12월 브라질 탈탄소 부문에 투자하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총 190억헤알(약 5조1000억원) 규모의 감세 및 보조금 혜택을 부여하는 ‘그린 모빌리티 혁신(MOVER) 프로그램’을 발표했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브라질 투자계획이 잇따르고 있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탄소배출 제로 달성을 위해 전기차, 수소차를 아우르는 빠른 전동화 전략을 추진중”이라며 “수소 에너지는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수단이자 전동화를 보완하는 중요한 자원이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리더십 확보의 일환으로 시장 확대 및 기술 경쟁력 우위 확보를 추진중인 AAM(Advanced Air Mobility, 미래 항공 모빌리티)과, 안정적인 발전원으로 현대차그룹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SMR(Small Modular Reactor, 소형모듈원전)에 대해 설명했다.

 

정 회장은 “AAM이 브라질 교통환경에도 적합한 미래의 교통수단이라고 확신하며, SMR 분야에서도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예정된 상파울루대학(University of São Paulo) 카를로스 길베르토 칼리로티 주니어(Carlos Gilberto Carlotti Junior) 총장 면담과 관련해 “브라질 대학들과의 공동 연구 및 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정부의 세제 개혁과 투자환경 개선 등을 강조하면서 “친환경 수소분야와 기술 등에 투자할 현대차는 브라질에서 성장하고 있는 중요한 기업이다”고 답했다.

 

브라질 정부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50%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 아래 다각적인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친환경 모빌리티 경쟁이 격화될 브라질 시장에서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현대차그룹의 앞선 수소 기술을 활용한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등 브라질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구채적으로 현대차그룹은 2022년 세계 올해의 차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한 현대차 아이오닉 5와 코나 일렉트릭 등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는 그룹의 전동화 차량을 투입해 브라질 시장에서 전동화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올해 양산 예정인 기아 전용전기차 EV5도 출시하며 브라질 전동화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그린 모빌리티 혁신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브라질 현지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FFV(혼합연료차량) 전용 파워트레인도 개발 예정이다.

 

이와 항께 현대차그룹은 중남미 지역 재생에너지 시장을 이끌고 있는 브라질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소 네트워크를 중남미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상용차 신시장 개척 및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등 신사업을 발굴하고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그룹사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지역에서 수소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을 적극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브라질 현지에 중남미지역 수소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수소 시장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밸류체인 전 단계에 걸쳐 다양한 기술 개발 및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며, 지난달 개최된 2024 CES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 Ease every way’를 주제로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종합 솔루션을 발표했다.

 

미래 모빌리티 리더십 확보를 위해 AAM 기술 내재화 및 시장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에 AAM 독립법인 슈퍼널을 설립해 운영 중이며, 2024 CES에서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AAM 기체 ‘S-A2’의 실물 모형을 선보였다.

 

차세대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SMR 분야에서도 독자 기술력 확보와 사업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미국의 원전 전문기업인 홀텍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미국의 첫 상용화 SMR 설계에 참여 중이다.

 

이 외에도 현대차그룹은 브라질 지역 사회를 위해 현지에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7만명 이상의 피라시카바시 지역 아동과 치안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리소 시다다오(Sorisso Cidadao) 프로그램을 10년간 운영 중이며, 피라시카바시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과학 기술 및 코딩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열대 우림을 복원하기 위해 아이오닉 포레스트 캠페인, 상파울루대학을 비롯한 현지 기관과 공동 연구 등도 진행하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룰라 대통령 면담에 이어 카를로스 길베르토 칼리로티 주니어 상파울루대학 총장을 포함한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친환경 분야 인재육성 및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수소 에너지를 통해 에너지 불평등을 해소하고,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고자 한다”면서 “다양한 친환경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상파울루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브라질의 청정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1934년 설립된 상파울루대학은 개교 이래 12명의 대통령을 배출하는 등 브라질 사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16년 온실가스 혁신센터를 설립해 2세대 에탄올을 활용한 수소 생산을 비롯해 온실 가스 감축, 바이오 에너지 활용, 탄소 포집·저장 기술을 망라하는 다양한 친환경 관련 연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 회장은 해외 방문 시, 시간을 할애해 현지 주요 대학 총장들과 직접 만나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눈다. 지난해에도 미국 조지아공대 총장, 베트남 하노이국립대 총장 등과 면담을 갖고 미래기술 확보, 해외 우수인재 육성 및 발굴, 신사업 분야 산학협력을 논의했다.

 

한편, 정의선 회장은 23일(현지시간) 타르치시오 드 프레이타스(Tarcísio de Freitas) 상파울루주 주지사를 면담한 후, 현대차 브라질 공장을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중남미 사업 현황과 중장기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airman Chung Eui-sun meets with President Lula of Brazil...investing $1.1 billion by 2023

 

Break News Reporter Moon Hong-cheol= Hyundai Motor Group Chairman Chung Eui-sun visited Brazil, the largest economy in Latin America, and met with Brazilian President Luiz Inácio Lula da Silva.

 

Brazil is Hyundai Motor Group's only production base in Central and South America, and is home to Hyundai Motor Company's Brazil subsidiary and Central and South American regional headquarters, which are at the forefront of targeting the Central and South American market.

 

The meeting between President Lula and Chairman Chung held at the President's office in Brasilia, Brazil on the 22nd (local time) was attended by Brazilian Vice President and Minister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Geraldo Alckmin and Hyundai Motor Company President (COO) Jose Muñoz.

 

President Lula began his full-fledged social activities in 1975 when he was elected as chairman of the Brazilian Metal Workers' Union, and won the presidential election in 2022, becoming the first three-term president in Brazilian history.

 

First, Chairman Chung expressed gratitude for the Brazilian government's continued interest and support for Hyundai Motor Company's Brazil plant and introduced Hyundai Motor Company's various efforts for employees and the local community.

 

Chairman Chung said, “Hyundai Motor Group not only wants to sell cars, but also wants to grow together with Brazil. We are carrying out various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for the Brazilian community, such as free dental treatment and reforestation programs.”

 

He added, “Hyundai Motor Company’s Brazil plant, which puts the happiness of workers first, has created a safe working environment and regularly holds joint labor-management seminars and meetings, leading to a dispute-free settlement of wage negotiations for 11 consecutive years.”

 

With an employee-friendly system in place, Hyundai Motor Company's Brazilian plant received certification as an excellent company for quality jobs awarded by the São Paulo State Employment and Labor Relations Authority (SERT).

 

Regarding the Brazilian government's decarbonization policy, Chairman Chung said, "I am well aware of the Brazilian government's efforts to research, develop, and apply eco-friendly energy sources. If Hyundai Motor Group has anything to contribute in the field of hydrogen and eco-friendly mobility, I will actively participate." “He emphasized.

 

In addition, Chairman Chung announced that Hyundai Motor Company's Brazil subsidiary and local partners plan to invest $1.1 billion by 2032 in eco-friendly fields such as hydrogen and future technologies.

 

In December last year, Brazil announced the 'Green Mobility Innovation (MOVER) Program', which grants tax cuts and subsidies worth a total of 19 billion real (approximately 5.1 trillion won) to automobile manufacturers investing in the Brazilian decarbonization sector, and is a global Automobile companies are planning to invest in Brazil one after another.

 

Chairman Chung said, “Hyundai Motor Group is pursuing a rapid electrification strategy encompassing electric and hydrogen vehicles to achieve zero carbon emissions,” and added, “Hydrogen energy is a key means of responding to climate change and an important resource that complements electrification.” did.

 

In addition, Chairman Chung spoke about AAM (Advanced Air Mobility), which Hyundai Motor Group is pursuing to expand the market and secure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as part of securing future mobility leadership, and SMR, which Hyundai Motor Group is accelerating the development of as a stable power source. (Small Modular Reactor, small modular nuclear power plant) was explained.

 

Chairman Chung said, “I am confident that AAM is a future transportation method suitable for Brazil’s transportation environment, and I hope to explore ways to cooperate in the SMR field as well.”

 

Regarding the meeting with Carlos Gilberto Carlotti Junior,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São Paulo, scheduled for this afternoon, Chairman Chung said, “We will also cooperate with Brazilian universities for joint research and talent development.” .

 

President Lula emphasized the Brazilian government's tax reform and improvement of the investment environment, and responded, "Hyundai Motors, which will invest in the eco-friendly hydrogen field and technology, is an important company growing in Brazil."

 

The Brazilian government is implementing diverse eco-friendly policies with the goal of reducing greenhouse gas emissions by 50% compared to 2005 by 2030 and achieving carbon neutrality by 2050.

 

Hyundai Motor Group plans to establish itself as a leading electrification brand in the Brazilian market, where competition in eco-friendly mobility is expected to intensify, while actively pursuing growth plans for a new leap forward in the Brazilian market, such as seeking business opportunities using Hyundai Motor Group's advanced hydrogen technology. am.

 

Specifically, Hyundai Motor Group is seeking to strengthen its electrification leadership in the Brazilian market by introducing the group's electrified vehicles that are well-received in the global market, such as the Hyundai Ioniq 5 and Kona Electric, which won three categories in the 2022 World Car of the Year. .

 

The company plans to continue to expand its electric vehicle lineup in Brazil by launching the EV5, an electric vehicle exclusively for Kia, which is scheduled for mass production this year. In addition, as part of our response to the green mobility innovation program, we plan to develop a hybrid FFV (mixed fuel vehicle)-specific powertrain optimized for Brazil.

 

In parallel, Hyundai Motor Group plans to expand its global hydrogen network to Central and South America, focusing on Brazil, which is leading the renewable energy market in Central and South America.

 

Hyundai Motor Group plans to actively create new businesses using hydrogen in Central and South America, including Brazil, by discovering new businesses such as pioneering new markets for hydrogen commercial vehicles and supplying hydrogen fuel cell systems, and strengthening cooperation networks among group companies to create a hydrogen ecosystem.

 

To this end, an organization dedicated to hydrogen business in Central and South America was established in Brazil at the end of last year and is actively exploring the hydrogen market.

 

Hyundai Motor Group continues to develop various technologies and continue to invest across all stages of the hydrogen value chain, taking the lead in expanding the global hydrogen mobility ecosystem. At the 2024 CES held last month, the company introduced hydrogen under the theme of 'Great transition to hydrogen and software: Ease every way'. We announced a comprehensive solution that will accelerate the transition to society.

 

To secure future mobility leadership, we are also accelerating the internalization of AAM technology and building a market ecosystem. Supernal, an independent AAM corporation, is established and operated in the United States, and at the 2024 CES, it introduced a full-scale model of the next-generation AAM aircraft ‘S-A2’, which is being developed with the goal of commercialization in 2028.

 

In the SMR field, which is attracting attention as a next-generation future energy, we are also working to secure independent technology and commercialize it. In particular, we are participating in the design of America's first commercialized SMR in collaboration with Holtec International, an American nuclear power plant specialist.

 

In addition, Hyundai Motor Group is carrying out sincere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for the Brazilian community.

 

Hyundai Motor Group has been running the Sorisso Cidadao program for 10 years, which provides free dental services to more than 70,000 children and public security officials in the Piracicaba City area, and provides science technology and coding to Piracicabasi public school students. We offer classes.

 

To restore the tropical rainforest, the Ionic Forest Campaign and joint research with local organizations, including the University of Sao Paulo, are also being conducted.

 

Following his meeting with President Lula, Chairman Chung met with university officials, including President Carlos Gilberto Carlotti Jr. of the University of Sao Paulo, and exchanged opinions on ways to foster talent in the eco-friendly field and pursue industry-academia cooperation.

 

Chairman Chung said, “Hyundai Motor Group wants to resolve energy inequality through hydrogen energy and accelerate the transition to a hydrogen society,” adding, “We will continue to work towards Brazil’s clean environment through close cooperation with the University of São Paulo, which has a high level of competitiveness in various eco-friendly fields.” “We look forward to leading the energy market,” he emphasized.

 

Founded in 1934, the University of Sao Paulo is considered to have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Brazilian society, producing 12 presidents since its founding. In particular, the Greenhouse Gas Innovation Center was established in 2016 and is conducting various eco-friendly research and projects covering greenhouse gas reduction, bioenergy utilization, and carbon capture and storage technology, including hydrogen production using second-generation ethanol.

 

When Chairman Chung visits overseas, he takes the time to meet in person with presidents of major local universities and have in-depth conversations. Last year, we had meetings with the president of the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in the U.S. and the president of Hanoi National University in Vietnam to discuss securing future technologies, nurturing and discovering outstanding overseas talent, and industry-academia cooperation in new business areas.

 

Meanwhile, Chairman Chung Eui-sun met with Sao Paulo State Governor Tarcísio de Freitas on the 23rd (local time), then visited Hyundai Motor Company's Brazilian plant to tour the production site and discuss the current status of its business in Central and South America and its mid- to long-term eco-friendly mobility strategy. We plan to inspec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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