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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빅5 병원' 전공의, 19일까지 전원 사직..20일 근무중단

노보림 기자 | 기사입력 2024/02/16 [09:02]

▲ 정부의 의대증원 방침에 반발해 단체행동을 논의했던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대한의사협회(의협)에 이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로 전환된 13일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한편 대전협은 전날 밤 9시부터 이날 오전 1시께까지 온라인 임시 대의원총회를 가졌다. 대의원총회에선 파업 여부 등을 둘러싼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2024.02.13.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이른바 서울 ‘빅5’ 병원(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병원)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전공의들은 20일부터 근무를 중단하겠다고 밝혀, 주요 대형병원 마비에 따른 '의료 대란'이 벌어질 조짐이다.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16일 "빅5 병원 전공의 대표들과 논의한 결과, 19일까지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했으며 오는 20일 오전 6시 이후부터는 근무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전협과 '빅5' 병원 전공의 대표들은 지난 15일 오후11시부터 이날 오전 2시까지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빅5' 전공의들이 의료 중단을 선언한 탓에 환자들의 불편은 가중될 수 밖에 없다. '빅5' 전공의 규모는 각 병원 당 500명 안팎으로, 총 2700여명에 달하는데다 이들은 병원에서 중환자 진료나 야간·휴일 응급환자 진료, 수술 보조 등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ll residents of Seoul's 'Big 5 Hospital' have resigned until the 19th. From the 20th, they are on duty

 

All of the majors in the so-called "Big 5" hospitals in Seoul (Seoul National University, Asan, Severance, Samsung Seoul, and St. Mary's Hospital) have decided to submit their resignations in protest of the government's policy to increase medical schools. In particular, the doctors said they would stop working from the 20th, which is likely to lead to a "medical chaos" caused by paralysis of major large hospitals.

 

The Korean Council of Physicians (Daejeon Association), a group of doctors, said on the 16th, "After discussing with representatives of the majors of the Big 5 hospitals, all of the majors decided to submit their resignations by the 19th, and they decided to stop working after 6 a.m. on the 20th."

 

Representatives of the Daejeon Association and the "Big Five" hospital majors reportedly made the decision after discussing how to respond to the government's policy to increase medical schools from 11 p.m. to 2 a.m. on the 15th.

 

In the end, the "Big 5" majors have declared the suspension of medical care, which will inevitably increase the inconvenience of patients. The size of the "Big 5" majors is around 500 people per hospital, totaling 2,700 people, and they are in charge of intensive care, night and holiday emergency patients, and surgery assistance at hospi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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