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서울 빅5 대형병원 전공의, 의대증원 발표 반발 '총파업 예고'

노보림 기자 | 기사입력 2024/02/07 [16:00]

▲ 1500~2000명 규모로 예상되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부 발표가 예정된 6일 서울 소재 의과대학 앞에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이날 오후 세시로 예정된 보건복지부의 발표에는 의과대학을 포함해 간호학과, 치과, 한의학과 증원 규모도 함께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의대 정원을 증원할 경우 즉각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2024.02.06.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서울 내 이른바 '빅5 대형병원'의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에 반발해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7일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의 요청에 따라 총파업 참여 찬반 투표를 진행 중에 있다.

 

지난 6일에는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이, 7일에는 서울아산병원이 파업 참여 투표가 가결됐다. 

 

삼성서울병원의 총파업 찬반 투표 역시 찬성쪽으로 기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공의 대표가 없는 서울성모병원의 경우에는 임상과별로 파업 참여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각 병원의 전공의 규모는 400~500여명 규모여서 만약 총파업이 현실화되면 의료계에 큰 혼란이 빚어질 수밖에 없다.

 

이에 정부는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전공의를 교육하는 221개 수련병원의 병원장과 비대면 간담회를 열고, 전공의의 집단행동이 국민 생명에 중대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피력하며 파업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전공의 복무·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고, 필수진료가 유지될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병원 내 집단행동 참여 상황에 대해서도 복지부에 신속하게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6일 올해 고3이 치르는 2025학년도 대입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또 오는 2035년까지 의사 인력을 1만명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Medical doctors at Seoul's Big 5 large hospitals protesting the announcement of medical school increase 'announcement of a general strike' 

 

Major doctors at the so-called Big 5 large hospitals in Seoul are protesting the government's announcement of the number of medical schools, signaling a general strike.

 

On the 7th,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Asan Medical Center, Samsung Medical Center, Severance Hospital, and Seoul St. Mary's Hospital are in the process of voting for and against participating in the general strike at the request of the Korean Medical Associ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and Severance Hospital were approved on the 6th and Asan Medical Center in Seoul on the 7th as a result of voting to participate in the strike. 

 

The vote for and against a general strike at Samsung Medical Center is also said to have leaned in favor. 

 

In the case of Seoul St. Mary's Hospital, where there is no representative of the major, it is known that each clinical department is discussing whether to participate in the strike.

 

The size of each hospital's major is between 400 and 500 people, so if the general strike becomes a reality, there will be a major confusion in the medical community.

 

In response, the government took immediate action. Health and Welfare Minister Cho Kyu-hong held a non-face-to-face meeting with the heads of hospitals at 221 training hospitals that educate residents, and expressed that collective action of residents could pose a serious threat to people's lives, and asked them to actively cooperate in responding to the strike.

 

He also asked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o quickly share the situation of participation in collective action in hospitals, while urging them to thoroughly supervise the service and management of majors and establish an emergency medical system to maintain essential medical care.

 

Meanwhile, the government announced on the 6th that it will increase the number of medical schools by 2,000 starting from college entrance in 2025, which will be held by high school seniors this year. It also announced a plan to expand the number of doctors by 10,000 by 2035.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