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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조언>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 아보다트 복용 삼가야~!

홍성재 박사 | 기사입력 2024/01/05 [12:10]

▲ 안구건조증     ©브레이크뉴스

안구건조증이 있는 탈모인은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 중 어떤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좋을까?

 

프로페시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보다트는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눈꺼풀에는 마이봄샘(Meibom gland)이 있는데 속눈썹 안쪽으로 위치한 작은 기름샘이다. 기능은 피지를 분비하여 눈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눈물의 퍼짐을 도와서 눈물이 안구 전체 표면에 고르게 퍼지게 하고 증발을 방지하는 윤활 역할을 한다.

 

만약, 마이봄샘에서 피지 생성이 감소하게 되면 안구 건조증이 생긴다. 마이봄샘의 피지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이 안드로겐 호르몬인 DHT다.

 

모발이 얇아져 탈모가 점점 진행되는 안드로겐형 탈모는 테스토스테론이 두피의 모낭에서 5알파-환원효소에 의해 DHT로 전환되어 모발파괴 물질이 분비되어 탈모를 일으킨다.

 

탈모치료제 대표적인 약물인 아보다트와 프로페시아는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하여 DHT를 감소시켜 탈모를 치료한다.

 

5알파-환원효소는 제1형과 제2형의 두 가지 형태가 있다. 1형은 피부 전반, 그 중 주로 피지선에 분포하지만, 제2형은 모낭에 주로 분포한다.

 

프로페시아는 2형 효소만 차단하고, 아보다트는 2형 효소 차단과 동시에 피지선에 분포하는 제1형까지 억제하기 때문에 신체전반에 걸쳐 피지분비를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아보다트를 복용할 경우에 피지 생산이 감소할 수 있어 안구건조증이나 피부건조증이 있는 경우에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있는 탈모인은 아보다트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아보다트 복용 후 안구건조증이 생겼다면 프로페시아로 약물을 바꾸는 것이 좋다.

 

참고로 두피나 얼굴에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탈모인들은 아보다트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두피에서 피지가 과다분비 될 경우 염증을 유발하여 탈모를 가속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ygb88kr@naver.com

 

*필자/홍성재 박사

웅선의원 원장. 1990년 개원 이래 항산화제, 성장인자, 줄기세포 등을 이용하여 탈모치료, 동안주사, 난치성질환 및 노화방지 퇴치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저서로 ‘뱃살도 빼고 젊음도 되찾는 지방줄기세포’, '탈모 14번이면 치료된다', '탈모 11가지 약으로 탈출한다', '진시황도 웃게할 100세 건강비법', 등이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ealth Advice> If you have dry eyes, avoid taking Avodart!

Dr. Seongjae Hong

 

Which drug is better for hair loss patients with dry eye syndrome to take, Propecia or Avodart?

It is better to choose Propecia. This is because Avodart can worsen dry eye syndrome.

Our eyelids have meibom glands, which are small oil glands located inside the eyelashes. Its function is to secrete sebum to form a protective film on the surface of the eye and help spread tears so that tears spread evenly over the entire surface of the eye and act as a lubricant to prevent evaporation.

If sebum production in the meibomian glands decreases, dry eyes occur. The hormone that promotes sebum secretion from the meibomian glands is DHT, an androgen hormone.

Androgenetic alopecia, in which hair becomes thinner and hair loss progresses, occurs when testosterone is converted to DHT by 5-alpha-reductase enzyme in the hair follicles of the scalp, secreting hair-destroying substances and causing hair loss.

Avodart and Propecia, representative hair loss treatment drugs, treat hair loss by reducing DHT by inhibiting 5-alpha-reductase.

There are two forms of 5alpha-reductase, type 1 and type 2. Type 1 is distributed throughout the skin, mainly in the sebaceous glands, but type 2 is mainly distributed in hair follicles.

Propecia blocks only type 2 enzymes, and Avodart blocks type 2 enzymes and also inhibits type 1 distributed in the sebaceous glands, so it can reduce sebum secretion throughout the body.

Therefore, when taking Avodart, sebum production may decrease, which may worsen symptoms in cases of dry eyes or dry skin, so it is recommended for hair loss patients with dry eye syndrome to avoid taking Avodart. Also, if you experience dry eyes after taking Avodart, it is best to change your medication to Propecia.

For reference, it is recommended that people with hair loss who secrete a lot of sebum on their scalp or face take Avodart. This is because excessive secretion of sebum from the scalp can cause inflammation and accelerate hair loss. ygb88kr@naver.com

 

*Author/Dr. Hong Seongjae

Director of Woongseon Clinic. Since opening in 1990, we have been leading the way in treating hair loss, rosacea, incurable diseases, and anti-aging by using antioxidants, growth factors, and stem cells. His major books include 'Fat Stem Cells to Lose Belly Fat and Restore Youth', 'Hair Loss Is Cure in 14 Times', 'Escape Hair Loss with 11 Medicines', and 'Secret to Health for 100 Years that Will Make Even Qin Shi Huang Lau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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